대표 인사

대표변리사 프로필

우에무라 타카아키

植村貴昭

정열의 특허・상표등록전문가

변리사・특허청 심사관 출신

(1종 국가공무원, 특허 심사 제2주 동력기계)

벤처・중소기업 전문 변리사

정열의 상표등록 전문가

植村国際特許事務所 대표
植村行政書士事務所 대표
(株)ポラリス知財コンサルティング 대표

【경력】

지적자산 업무 실무 경험 16년

특허청 심사관(근무력 6년)

 【학력】

旭川東高校 졸업
東京工業大学機械工学科 졸업
東京工業大学原子炉工学研究所 졸업(공학 석사)
大宮法科大学院 졸업  (법무박사)

법무박사 특정 소송대리권 보유

 

【강연실적】

  • 「특허출원」「거절대응」「지적재산 초심자」등 다수
  • 기업 연구회에서 연간 10회이상 강연
  • ATUM ASIA(교토)에서 강연
  • 독립행정법인 과학기술진흥기구에서 특허출원, 중간 처리의 강연
  • youtube에서 초심자를 위한 상표강좌등 강의 등록(유튜브에서「植村貴昭 商標」로 검색)

 

2015년부터 독립

  • 2015年春から秋 自分でできる商標出願、社長のための知財戦略など中小企業向けセミナー複数回
  • 2015年11月 月2回のメールマガジンを開始。興味のある方は、以下のフォームから(http://polaris-ip.com/script/mailform/mailmagazine/)。
  • 2016年2月 大宮南ロータリークラブにて30分の短時間講演
  • 2016年3月 高崎のスモールサン(http://www.smallsun.jp/)にて中小企業の社長のための知財戦略講演
  • 2016年3月 (株)アントレ・ラボ様(http://www.entrelabo.co.jp/)にて中小企業の社長のための知財戦略講演
  • 2016年3月 (株)帝国データバンク(http://www.tdb.co.jp/index.html)様にて毎月寄稿するうちの1回目の寄稿
  • 2016年3月 AIF(http://www.profit21.co.jp/aif/)様にて1回目の寄稿
  • 2016年4月 (株)帝国データバンク(http://www.tdb.co.jp/index.html)様にて毎月寄稿するうちの2回目の寄稿
  • 2016年5月 (株)NECにて、知財担当者にアメリカ特許取得のための講演
  • 2016年5月 (株)帝国データバンク(http://www.tdb.co.jp/index.html)様にて毎月寄稿するうちの3回目の寄稿
  • 2016年5月 一般社団法人倫理法人会南区様(http://www.rinri-saitama.org/tankai/minami.html)にて1時間の講演
  • 2016年5月 (株)鯉平様(http://www.koihei.co.jp/)にて1時間の講演

代表 植村貴昭

대표 우에무라 타카아키

 

 

이 세상에 태어나… 폴라리스 설립까지….

고등학교 2학년 때. “지금을 살자(今を生きる)”라는 영화의 타이틀을 보고 충격을 받음.

자신이 살아가야 하는 “의미”를 모색, 오직 공부에 전념하여, 제조업에 종사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도쿄공업대학”에 진학.
재학중에, 변리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고,  흥미를 갖고, 학사학위 취득 후. 제조회사에 근무.

제조회사에서 근무 중. 연구를 하기 위해서, “도쿄공업대학대학원”을 거쳐서,

기술계 국가공무원으로 가장 어렵다는 국가시험 1종(연간 50명 정도만 채용)에 “특허청 심사관”이 되어,

기계분야의 안건을 취급하는 실무를 경험.

심사관에 계속 근무할 경우, 취득할 수  있는 변리사 자격증을,  포기하고.

국가자격시험으로,  가장 어렵다는 변리사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 변리사 자격증 취득.

특허사무소로 변리사로서 인생을 시작.

심사 경험이 있던 기계분야만이 아닌, 전기 분야, 화학분야까지. 출원자의 입장에 서서,

심사관의 심리를 파악한 접근으로, 무효심판 2번, 감정업무를 다수(미국 특허의 영어 감정을 포함), 거절사정불복심판을 다수회 담당.

많은 고객과 만나가면서,

“중소기업의 사업을 상표권으로 지키고, 브랜드화함으로서 기업가치를 높이는 마케팅전략 팀을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2013년 10월 “Polaris IP 컨설팅”을 설립하여 독립.

Polaris는 “북극성”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고객과 꿈, 목표, 중심을 공유하고, 비즈니스로의 북극성을 목표로 한다”는 정열을 그 이름에 담고 있다.
또한, “고객에게 감사. 동료에게 감사”라는 경영이념을 걸고,

팀내에서도 서로 감사할 수 있는 일이야말로,

고객으로부터 감사받을 수 있는 일의 연장이라는 원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의 컨설턴트 방침

주로, 상표취득에 의한 중소기업의 사업의 브랜드화,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컨설팅 업무 및 상표등록출원업무등을 수행하고 있다.

변리사이면서, 소송대리(침해소송)을 수행하는 자격인 “특정소송대리권”을 갖고 있으며,

“로스쿨”을 졸업하여, 법무박사학위를 갖고 있으므로,

법률전반의 지식을 겸한 “전문가”로서, 지적재산에 관한 계약서의 체크, 제언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상표권은 국가가 인정한 “가치 있는 신뢰”이며,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비즈니스의 “승자”라는 독자의 이론을 전개.

“가치 있는 신뢰”인 “상표권취득 후의 권리활용”을 중소기업, 개인에게 컨설팅 하고 있다.

 

정열의 상표등록인 우에무라 타카아키「植村貴昭」

심사하는 측인 특허청심사관출신이라는 경력에서, “특허청의 입장”과 현재의 일인 “특허청에 출원”라는 기업특의 입장,

그 어느 입장도 알고 있는 일본에서도 “극소수”인 변리사이므로,

심사에서 거절당할 경우, 반대로 뜨겁게 타오르는 일에 대한 열정.

어떻게든 등록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선에서 승부를 거는 컨설팅.

등록될 때까지, 어떻한 상담에도 응하는 책임감의 강점에서

“정열의 상표등록인”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제까지의 상표권을 “전략”으로 의식하지 않았던  경영자의 입장에 깊이 들어가서,

단순한 상표취득으로 끝나지 않는 전략화를 위한 적확한 조언으로 호평.

동료로부터

“일하는 건 언제나 성실하면서, 놀 때는 신나게 노는 즐거운 사람”,

“심사관이었음에도, 오히려 어려운 변리사시험에 합격한 소수의 노력파 인재”로 불리우며,

고객으로부터는

“법률 지식이 상세하며, 상표등록 거절에도 친절하게 상담에 응해주었다.”라는 등의 감사의 인사..

“사무적인 절차에 끝나지 않고, 경영에 관한 조언을 해주어서 도움이 되었다”라는 등의 의뢰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허사무소라는 틀을 넘어서,

패배를 만들지 않는 승자로서 지적재산 마케팅, 경영 전략으로 고객의 니즈에 100% 답하여,

서로 감사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넓혀가는 것이 꿈.

사적으로는  5살 아들의 아버지.

취미는 심야에 판타지계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사랑하는 아내과 치즈케잌을 먹는 것이 행복한 시간.

소설 해리포터의 해리(Harry)와 닮았으며, 언제나   서두르는 영어의 Hurry 탓에

해외의 고객과 동료로부터 ” 해리”라고 불리고 있다.

 

대표자 인사

【대기업의 일을 맡지 않는 이유

 

저는 대기업의 일을 일체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있습니다.

만일, 대기업으로부터 의뢰가 있다 할지라도, 저는 거절할 것입니다.

통상 변리사는 대기업의 일을 그 일의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벤처, 중소기업의 일은, 대기업에 비해 중요도가 낮다고 인식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Polaris IP 컨설팅 “을 설립하기 전에는,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벤처 기업, 중소기업이 힘들게 만든 부품등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대기업에게 가져갈 경우,

그 아이디어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가공을 하는 다른 기업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사례를 종종 듣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계약을 취소당하는 사례부터,

계약이 취소당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전혀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가격으로 납입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때, 정말로, “지적재산”을 필요로 하는 것은, “벤처기업, 중소기업”이다 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례에서, 특허권을 갖고 있었다면,

대기업의 횡포와 같은 사태를 미리 방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저는 세상은 “감사”를 서로 선물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대기업과의 일은, 변리사도 하청의 일부에 불과하며,

대기업으로터 “감사”를 받아본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저는 앞으로,  벤처,중소기업이 큰 기업과 싸울 수 있도록,

지적재산 분야에서 지원을 하는 것을 평생의 목표로 하겠다고 굳게 결심했습니다.

“Polaris”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Polaris”란, “북극성”을 의미합니다.

자신 스스로는 크게 빛나지 않는 별입니다.  단지, 방향을 가리켜 주는 역할을 해주는 별입니다.

커다란 항해를 하고 있는 여행인(벤처, 중소기업)의 가야하는 길을 가리켜 밝힐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여,

“Polaris”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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